물 한 방울 기념관은 일본에서 이전을 경험하고 새로운 주소를 다시 설정 한 후 마침내 2011 년 3 월 29 일 단수이에 정착했다. 결국, 굳게 닫혀 있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서 그 본래의 모습을 드러냈다.

한신(阪神)대지진의 파괴로 인해서 고대의 집은 대만으로 이전되었으며 일본과 대만의 우호 관계도 가져 왔다.

건물을 이전하는 과정이 당초 예상했던것 만큼 순탄하지는 않았지만, 일 년 동안 일본 엔지니어와 대만 자원 봉사자들의 단결된 노력으로 기둥, 기와 및 벽이 조립 된 후 이 고대 일본 주택이 여기서 복원 작업을 거친 후 2009 년 8 월 16 일 새로운 주소가 정식적으로 세워졌음을 선포하였다.